아세아 사람과 유럽의 사람 사이에 차이점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감사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아세아 사람들은 이전보다 감사를 잘 표현합니다. 그러나 유럽의 사람들과 비교하면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은 사소한 일에도 감사를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감사 표현이 서툰 이유는 많습니다. 대부분 쑥스러워서 하지 못하거나, 내가 마음으로 알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자식이 부모에게 마음으로 알고 평생 감사를 표현하지 않아도 좋은 것입니까? 그래도 자식이 부모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감사의 표현할 때 더 챙겨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러니 감사한 일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할 때 놀라운 축복이 따라옵니다. 감사의 표현을 잘해도 90% 이상은 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는 자부심과 자신감을높여줍니다. 또한 변화와 위기에 대처 능력을 증진시킵니다. 내가 사람을 만날 것이면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십시오.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변화를 위한 확언
나는 살아가는 동안에 감사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까?
나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나는 사람을 만나도 감사하는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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